2017년 3월 21일

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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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를 허물고 예술로 꿈을 이루다.

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무중력 상태의 아이들입니다.
세상을 배워나가는 게 남들보다 늦어서 빨리 뛰지는 못하지만
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음을 옳기며 힘겹게 삶을 배워 가야 합니다.
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비록 좁지만,
천천히 가는 거북이가 빨리 달리는 토끼보다 더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
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앞으로 저희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면서도 희망찬 햇살이 되겠습니다.
아름다운 예술로 기적을 이루어가는 학교!
꿈을 가르치는 학교가 되겠습니다.

지우영
예하예술학교 교장